[인터뷰] 엔터사의 지나친 상술, 내가 8년 덕질을 멈춘 이유 | 뉴스들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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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민희진 대표의 기자 회견. 민 대표는 최근 엔터사의 아이돌 앨범 판매에 대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초동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같은 앨범을 계속 사고, 랜덤 카드를 만드는 등의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민희진 대표의 말처럼 최근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이 대량으로 버려지는 등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뉴스들어가혁에서는 8년간 한국 아이돌 엑소의 팬으로 소위 말하는 '덕질'을 해왔던 팬에게 한국 아이돌 문화의 병폐에 대해 물어보고, 실태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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