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네 침대방 완성! 혼자자던 시둥이의 합방! 둘이 같이 자는 것도 쉽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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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후 11개월 시둥이 엄마 입니다.

시둥이가 벌써 340일이나 살았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ㅎㅎ

시훈이와 시헌이는 아기침대, 범퍼침대, 가드붙인 어른침대를 거쳐
이제는 원목 데이베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수면교육을 위해 이제까지는 쌍둥이가 각방을 썼어요.

처음에는 시헌이가 울어서 새벽에 시훈이가 따라 깨길래 시헌이만 혼자 방을 썼는데, 그 후에는 수면교육이 안된 시훈이가 새벽마다 깨서 둘다 각방을 쓰고 수면교육을 완료했습니다.

저희집의 수면교육은 뭐 거창한거 없이
"졸리면 혼자 알아서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아직 돌 전이지만, 졸릴 때, 쪽쪽이 + 백색소음 + 침대에 넣어주면 알아서 자는 아가들이 되었습니다.

둘이 처음으로 한방을 쓰기로 했더니
둘이 놀이 시간인지 착각해서 일어서서 둘이 놀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제는 둘이 같이 잔다는걸 알고, 다른 아가가 자면 따라 자게 된 것 같아요.

잠만 알아서 자줘도 육아의 퀄리티는 마구마구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시훈시헌이는 너무 착한 아들들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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