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전공 음악치료사와 자폐 2급 아이의 ‘꿈꾸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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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제가
음악치료 대학원을 졸업하고 임상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아이가 특히 음악에 반응이 높고,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보호자님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시켜주고 싶어하세요.
훗날 아이들과 합창단을 만들고 싶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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