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지역선정 이렇게 정하자 - B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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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 캐나다로 오는 사람들이 언제나 제일 많이 고민하는 주제인 지역선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내용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두고 시작하겠습니다.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이 크게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오십니다.

이민 아니면 아이들 교육 때문이죠. 오늘은 이민의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크게 2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번째는 대학을 진학하시는 분 ,둘째는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획득하려는 분으로 나뉘어지죠.

이정도 정해졌으면, 그때 부터 하는 게 바로 지역선정입니다. 정신없이 이지역 저지역 다 찾아보기 시작하는 거죠. 그리고 유학원, 이민박람회에 가셔서 지속적으로 상담받고, 마음이 하루에도 12번바뀌고.. 유학원은 못믿어 그러면서 각종 인터넷 까페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등업을 해야 좀 더 고급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100만년만에 자신소개쓰고나서 아주 짧은글 한 5개정도 팍팍팍 써서 올리고 등업을 신청하면, 바로 관리자로부터 짧은글이라고 관리 대상글로 바뀌고, 질문했다고 또 관리 대상글로 바뀌고 이름 규칙에 어긋났다고 또 이야기 듣고.... 그리고 나면, 이 나이에 이런걸로 지적 받는 다고 우울해 지기합니다. 이민시작도 안했는데 시작부터 팍팍팍 지치는거죠.

그런데 제가 지난 몇년을 보니깐 사실 결론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다 확인해보시는 거 아주 좋은 거지만, 너무 많이 보면, 결정장애가 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좀 답을 정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약간 두리뭉실할수 있는데요. 사실 이정도 큰 사이즈의 결정을 해야 나머지 디테일한 것들이 정해지는 거거든요.

BTBS 는 Beginner To Beginners의 약자로 초심자가 초심자에게 들려주는 이민이야기입니다.

지난 4년동안 겪었던 이민생활의 노하우 또는 경험들을 새롭게 이민 오시는 분들 또 현재 이민을 오신분들에게 공유하려고합니다. 약 4년동안의 경험이지만 별의별 경험을 다 겪었던 저의 경험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현재 IT 필드에서 일하고 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에 새로운 비디오가 올라오니 많은 구독부탁드립니다.
캐나다에 이민을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채널이니 많은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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