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중 봉사활동으로 한국어 가르치기 [ 라오스 여행 ] - 세계일주 용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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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신장된 데다가 라오스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어 하는 현지 라오스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영어교육 봉사단체에서도 영어보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한국어와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좀 더 가르쳐주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이를 이번 영상 중간에 많은 부분 담아보았습니다. 한국에 대해 알리는 민간 외교 활동을 통해 기분이 너무 좋아진 건 물론 한국에 대한 자부심 역시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아무리 아프고 힘든 시기가 있더라도 긍정에너지 가득, 칠전팔기, 세계인들에게 보란 듯이 보기 좋게 딛고 일어나, 혁신하고 더욱 더 도약할 겁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생동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안녕하세요. 세계일주 용진캠프(김민수)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제 영상을 카톡, 페이스북, 카페, 블로그 등으로 언제든지 공유해주세요.
지금은 비록 씨앗이지만 나무를 넘어 숲으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문의가 있으신 분은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베트남 #베트남여행 #하롱베이

Do you want to do more than just travel in Luang Prabang? Do you want to get the opportunity to converse with locals and make your time in Laos a meaningful experience? I would like to introduce Big Brother Mouse. An organization that was started as a publishing company in Laos that aimed to encourage the people of Laos to read. Now it has grown so much that they have opened up a Language center in downtown for locals to come and practice their English. They welcome anyone who would like to speak English to the locals. You can come and volunteer from 9~11 am or 5~7 pm everyday. If you are wanting to do more than just spend some time at the center you can always visit their amazing school that they have established. Big sister mouse is a school situated just a few kilo meters out of Luang Prabang and ranges from kindergarten to grade 3. The school would love volunteers to come and spend the day teaching English to the local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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