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과 서진공영이 협력한 지붕덧방강판 출시!

안녕하세요 서진공영입니다.

오늘은 공장의 샌드위치판넬의 누수가 발생한 노후된 지붕을
빠르고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는 덧방강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덧방강판은 시공 시 형성되는 벤트홈으로
강판 부식의 원인이 되는 산성, 습기, 알칼리, 각종 유해가스가
외부로 자연배출되는 시스템 입니다.

지붕에 누수가 발생하게 되면 위험성이 증가 하게 됩니다.
이때 덧방강판을 통해 시공을 하면 누수를 완벽하게 보완하여
추가적인 부식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으며,
공장 시설의 수분및 우해가스로 인한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덧방강판은 샌드위치판넬에 바로 시공을 하는 구조로
시공이 빨라 시공비가 대폭 절감되며,
주문시 색상 선택이 가능해 깔끔한 외관을 창출 할수 있습니다.

덧방강판은 기존 구조물에 추가적인 보호층을 형성하여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이는 특히 부식에 취약한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존 강판으로된 지붕을 덧방시에는 기존강판과 통기가 필수입니다.
통기를 하기위해 하지를 설치하고 결로 방지재를 시공하고 그 위에 강판을 시공하여야 합니다 .

서진공영과 KG스틸(동부재강)과 공동개발한 특허재품 밴드강판은
기존패널과 밴드강판 사이에 통기구가 있습니다.

이는 굴뚝에 기압차를 응용한 제품입니다.
비가 온 후에 지붕에 복사열을 받으면 밴트홈이 굴뚝과 같은 기능을하여 내부에있는 습기를 가열시켜 용마루로 배출하는 시스템입니다.

밴드강판에 맞닿은 부분의 습기는 베르누의 원리로 습기가 밴트홈으로 빨려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밴트홈은 굴뚝과 같은 기능입니다.

기존 구조물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여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시킵니다.
이는 경제적으로도 유리합니다.

또한 물받이 스테인레스로 부식 방지를 위해 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테인레스는 부식에는 강하나 수축, 팽창이 심하여 실리콘이 벌어지거나 선홈통을 밀어버려 문제가 있습니다.


서진공영과 KG스틸이 공동개발한 스텐주름 물받이는 사선으로 주름을 성형되어
스테인레스의 단점인 수축, 이완으로 실리콘이 벌어지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expansion joint 를 적용한 스테인레스판은 늘어나지 않으므로 앏은판으로 시공하여도 영구적으로 사용합니다.

부식으로 해방 된 스테인레스의 장점을 적은 비용으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LNG 선에 저장창고가 스테인레스 주름판으로 시공한 대표적인 예시 입니다.

서진공영은 30년 넘게 조립식 건축 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덧방강판과 물받이는 서진공영과 상의하세요!

1588-8459
#지붕덧방 #지붕판시공 #지붕공사 #지붕방수 #지붕방수공사 #밴트강판 #KG스틸 #동부재강 #지붕방수공사 #서진공영 #지붕덥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