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131 : 김학범호의 서바이벌 게임…'강철 체력'을 증명하라! / SBS / 골라듣는 뉴스룸

도쿄올림픽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올림픽 대표팀이 파주 NFC에 모였습니다.

소집 첫날부터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도쿄의 무더위 속에서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강철 체력'이 도쿄행 최후의 18인을 가려낼 마지막 평가 기준!

김학범 감독은 도쿄 현지 환경을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런던 동메달 신화를 넘어 금메달을 바라보는 김학범호의 마지막 생존게임, 그리고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와일드카드 뒷이야기를 축덕쑥덕에서 확인하세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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