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nport Auckland New Zealand 옛날의 명성이 그리울까 데본포트 (오클랜드) 는?[뉴질랜드 이민생활 일상기록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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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생활 일상을 기록하는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오늘 영상은 데본포트 오클랜드 읍내마을 영상입니다.
그냥 읍내 마을이 아니고, 예전 하버브릿지가 없던 시절 노스쇼어와의 왕래를 담당했던 주요 역활을 했던 부두였다고 하네요!!
하버브릿지가 생기면서 그 명성은 희미해졌겠지만, 저는 예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이 데본포트 읍내가 아주 마음에 든답니다.
자, 그럼 함께 출발해 보실까요?

V-log NZTwitter from New Zealand.
Today's video is from the town of Devonport Auckland.
It's not just a town, it's a port that used to be in charge of traffic between Auckland City and North Shore when there was no Harbour Bridge.
After the Harbour Bridge was built, its reputation for transportation faded, but I love the town of Devonport Auckland, where it's still what it used to be.
Now, let's head for Devonport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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