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개발진이 만든 진짜 디아블로3는 MMORPG였다? 디아블로 30년 개발 비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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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하나씩 나오는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 그 공백의 시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오늘 디아블로 30년 개발 비화 2부에서는, 세상에 공개되지 못한 디아블로 2.5, 그리고 디아블로 3의 개발 비화를 이야기합니다.

영상의 오류 몇 가지를 정정합니다.
*디아블로 2.5(블리자드 노스 버전의 디아블로 3)는 멀티플레이에 집중한 게임이었지만, MMORPG로 개발되지는 않았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저는 에릭 섀퍼의 발언, "It was a vastly different game, it was a true MMO with a stronger faction and PvP focus."를 참고해 MMORPG라고 단정하여 서술하였으나, 부정확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디아블로 3 콘솔판의 제작(2011년 이후)은 하스스톤의 상업적 성공(2014년 이후)과는 무관합니다. "하스스톤의 성공이 블리자드에 다른 플랫폼에서의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는 서술을 잘못 이해하고 틀린 정보를 넣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후로는 더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비디오 에세이는 문학·예술적 저작물의 보호를 위한 베른 협약을 준수하고, 공정 이용의 범주 내에서 각 저작물을 인용하고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락된 출처, 저작권 주장은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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