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앞에서 야구 시범보인 윤 대통령, 결과는...[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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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관하기 위해서인데.

간이야구(티볼)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 윤 대통령. "할아버지가 가르쳐줄게" "머리는 뒤에 남겨놓고 이렇게 딱 쳐야돼"라며 스윙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강재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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