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 알고하자 트라이얼 꿀팁 / 유급? 무급? /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 영어 / 3개국 워홀러 / 카페 레스토랑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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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록채록입니다. 🌿

워홀의 핫한 주제인 무급/유급 트라이얼에 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모든 유급 트라이얼을 해주는 곳이 다 좋다, 무급 트라이얼은 걸러라.’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본인의 능력치보다 과한 노동값을 요구해서 따지라는 소리 역시 아니고요. 노동자 입장에서 구직 전에 당연히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에 대한 조건을 알고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행위에 대해 말이죠!

‘트라이얼은 당연히 무급이다’ 라고 생각하셨던 구직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fairwork에서 말하는 unpaid trial(무급 트라이얼)은 ‘동의하에’ 1시간 정도 혹은 최대 2시간까지는 가능할 수 있다고 적어뒀습니다. 기본 2시간이 아닌, 맥시멈 2시간입니다. 그리고 동의를 하려면 이 업장이 무급인지 유급인지 질문을 할 수밖에 없겠죠? 질문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 역시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브리즈번에서 현재까지 총 4번의 트라이얼을 선택해서 진행했었는데요. 두 군데는 2시간 유급 트라이얼을 그리고 또 다른 두 군데에서는 무급 트라이얼(3-40분)을 하고 트라이얼 이후에 빵과 커피를 제공받았습니다.

트라이얼에 대한 정보를 알고, 그 일에 맞는 준비도 꼼꼼히 하셔서, 우리의 인생 속 재미있는 시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깜짝퀴즈! 영상에서 채록채록이 머리를 만지는 횟수는?
(편집하면서 알았읍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할게요 하지만 장담할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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