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말의 힘 ( 2011년 ) ▶ 약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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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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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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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벤 카슨 의사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의사들이 포기한 4살짜리 아이의 악성 뇌종양을 수술해서 살렸고 세계 최초로 머리와 몸이 붙은 샴 쌍둥이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어머니의 격려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8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집 주변을 배회하며 불량배들과 어울려 싸움을 일삼고 생활했습니다. 학교에서도 흑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고 성적은 늘 꼴찌를 했습니다. 이처럼 힘들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은 그에게 한 기자가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그는 두말하지 않고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에도 ‘벤, 너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봐라. 노력만 하면 너라고 해서 못할리 있느냐”고 하며 그 아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격려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신학자였던 파스칼은 “따뜻한 말들은 많은 비용이 들진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룹니다”라고 말했고, 존 칼빈은 “우리의 모든 말들은 친절과 은혜로 가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남에게 유익이 되는 말과 친절한 말을 해야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한 마디 말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힘이 있습니다.

1. 말의 기능
말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 2절에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고 말씀합니다. 말(馬)의 입에 물린 재갈이 방향을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배 밑에 있는 키는 물에 잠겨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키의 방향에 따라서 배가 동서남북으로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우리 혀는 눈에 안보입니다. 입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혀가 움직여서 말하는 방향대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5만 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는 수많은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나 청소년 시절의 그는 동네 부랑자이자 깡패였습니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들과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 집 드나들 듯이 갔다왔다 하다가 교도소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게 된 계기는 동네 목사님의 “뮬러야, 나쁜 버릇은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번 택한 사람은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나쁜 버릇이 있다고 버리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는 한마디였습니다.

데이 C. 셰퍼드는 ‘세 가지 황금 문’이란 책에서 “말하기 전에 언제나 세 가지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 첫째는 참말인가 둘째는 정말 필요한 말인가 셋째는 친절한 말인가이다. 우리가 말하기 전에 이러한 세 가지 황금 문을 확실히 지나왔다고 생각하면 그 결과를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외치라”고 말했습니다. 말이란 광풍에 밀려가는 커다란 배를 조종하는 키와 같고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잘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잠언 12장 14절에는 말에 대해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지옥의 불이 될 수도 있고 쉬지 않는 악이 될 수도 있고 죽이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독이 가득한 혀를 가지고 우리가 마음만 바꾸면 하나님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에게도 말을 조심하도록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이 성공으로 갈 수도 있고 실패로 갈수도 있습니다. 축복을 받고 살 수도 있고 패배하며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2. 말의 위력
일본의 물 연구가인 에모토 마사루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유명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의 실험에 의하면, 물컵에 담긴 물을 향해 부정적이고 안좋은 욕설을 했을 경우 물의 결정들이 파괴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컵의 물을 향해 “예쁘다. 고맙다. 감사하다. 참 좋다”등의 긍정적인 말을 해주고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니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것도 70%가 물입니다. 우리의 입에서 욕을 하고 저주를 하면 우리 몸속의 물 조직들이 다 파괴됩니다. 그 파괴의 결과로 저항력을 잃어버리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병에 걸리기도 하고 마음에 고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칭찬하고 찬양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우리 몸의 물이 결정체가 다 아름답게 육각형이 되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 15장 4절에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또 잠언 16장 24절에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로 12절에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국 씨는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란 책에서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한 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미의 신학자인 구스타보 구티에레즈는 “남의 손을 씻다 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도 따라서 즐거워진다. 남을 위해 불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환해지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먼저 밝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말이란 우리 상대방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기쁨과 위로와 소망을 주는 큰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지고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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