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50m! 분당선 한강하저터널 공사 현장 [2009 성수-청담] 실드 TBM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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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바닥 밑에서 건설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분당선 한강하저터널은 최대 수심 20m, 한강 하저부터 터널까지 30m로 한강 수면에서 터널까지 깊이가 50m에 달하는 데다 터널 전 구간이 매우 단단한 암반으로 돼 있어 최대 난공사 구간으로 꼽혔다. 벌레가 나무를 파고 들어가는 듯한 모양을 본떠 만든 '실드'라는 터널 굴착기계는 성수동에서 한강 바닥을 관통해 청담동으로 연결해 터널을 만들고 있다. 당시 최첨단 기계화 터널공법인 실드 TBM을 도입해 직경 8m, 길이 10m, 무게 650톤 짜리 초대형 실드 기계로 터널을 파면서 터널 벽을 시공해 터널 누수를 원천 봉쇄하는 기법을 적용했다. #지하철공사 #하저터널 #실드TBM

▶️ 프로그램 : 원더풀 사이언스 - 1.065km의 도전, 마의 구간을 뚫어라
▶️ 방송일자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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