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28억원을 벌었다가 주식 중독으로 다 잃고 노숙자가됬었어요.. l 자살 시도만 7번! 주식 중독에서 벗어나다, 김덕희 대표 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자살 시도만 7번! 주식 중독에서 벗어나다, 김덕희 대표 간증

요즘 전세계적으로
주식투자와 비트코인이
아주 열풍인데!!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
계속 오르고 계속 가면 좋지만
이게 일상을 깨뜨릴 수 가 있는데
중독으로 인한 일상 파괴이다..

한때 주식 투자로
28억원을 벌었던 김덕희 대표
한 순간의 실패로
노숙자까지 해봤던 김덕희 대표
지독한 주식 중독자였다가
지금은 직업 상담사,
청소년 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심리적 건강을 책임지는 중이다..
몇 십년 동안 인생을 날려먹었으니
빠르게 건강한 삶을
살 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1000만원으로 처음 시작하게된 주식
망했어야 했는데 터져버린 비극의 시작
한달만에 1000만원이 3000만원이 되버리면서
비극은 시작 되었다.
2000만원을 합해서 5000만원으로 주식했더니
또 다시 터져서 3개월만에 2억이 되버리더니!!

28억이 14억이되고 끝내야되는데
계속되어 버린 주식..
"도박꾼의 머리에는 얼마를 잃어도
본전만 생각하기에..."
중독자에게는 계약서든 혈서든 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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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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