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남자인데 왜 여성 음역대를 내나요? 선입견과 싸운 카운터테너 이동규, 정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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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최강 용사킹 특집에 출연했던 '육군 파리넬리', 카운터테너 정시만 씨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공식 데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늦은 나이인 19살에 성악을 시작, 학비 벌어가며 버텼던 미국 유학을 거쳐 드디어 오는 4월 오페라 '엘 니뇨'로 메트 무대 공식 데뷔까지, 그가 걸어온 여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알아봅니다.

카운터테너 정시만 씨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커튼콜204] '육군 파리넬리'에서 최정상 메트 오페라 솔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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