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잔잔한 일상🏔 뉴질랜드 바리스타☕ 샌드위치 메이커🥪 남편 회사 베이킹데이🍪🍞🥖 떡만둣국 만들기🥟 오븐으로 호두 굽기🔥불멍의 계절🍜 뉴질랜드는 지금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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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조이에요.

저는 카페에서 메인 바리스타로 근무하면서 샌드위치 메이커를 겸하고 있어요.
사실 작은 카페라서 모든 포지션을 다 감당하고 있답니다.
짧게나마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기록했어요.
요즘 치치는 가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제 단풍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추워지는 이때가 바로 불멍, 캠핑의 계절이죠.
다시 캠핑 떠날 때가 되었나봐요.

플러피(Kids Fluffy)는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카페 음료인데
어린 아이들을 위한 FAKE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러피는 고운 거품으로 채워진 컵에 마시멜로우나
초코 파우더, 초코 소스 등 달콤한 것들을 올려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직접 보고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커피 문화, 카페 예절을 배워간답니다.
한국에도 플러피 문화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하이체어에만 앉을 수 있다면 아기들에게도 플러피를 주고 있어요.
보통 10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에게 나가고 있으며
무료로 제공하는 카페도 있고 1불 정도의 금액을 받는 곳도 있답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 방문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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