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소원실현 도구 / 모세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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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자는 모세 이야기는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었을 때 나타나는 강력한 힘을 말하기 위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당시의 모세는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평균 수명이 40~45세인데 모세는 60세였으니, 오늘날로 치면 120세의 할아버지가 위대한 일을 맡은 셈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라고 말했고, 하나님의 힘을 얻은 모세는 여러가지 기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책에 의하면 히브리 원어에 나오는 하나님의 뜻은 아쉬야 아스르 아쉬야로서 그 뜻은 나는 스스로 있을 자라고 합니다.)









2.저자는 시크릿을 인정하면서도, 끌어당김의 법칙이 개인의 욕심에만 쓰이는 것을 한계로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아(ego)에 휘둘리는 소원 말고 영혼(Soul)이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에고와 영혼의 차이는 에고는 갖기를 원하나 영혼은 주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 모세의 코드를 사용할 때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작 단계에서 끝나면 영원히 갈망을 채울수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에고는 아무리 목표를 달성해도 만족하는 일이 없기 때문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입니다.











3.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표를 분명히 하고, 비밀이 없는 사람, 즐겁고 기꺼이 하려는 사람(자율성)

유동적인 사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활기차고 적극적인 사람, 진실하고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이 책은 권하고 있습니다.



3장에 와서는 자기계발서 느낌도 나는데, 첫번째로 제시한 것은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은 나는 가치없고 받을 자격이 없으며, 남을 도우려 하지 않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치며



신과 내가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개념을 기독교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신선했습니다.



원래의 기독교에서는 개인이 하나님과는 별개의 존재라고 분리해서 설명합니다.



성령, 예수님만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이 책은 모세의 예를 들면서 우리도 신의 힘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책도리#소원#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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