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프리뷰 인 서울 2021 참가해 속옷 브랜드 '라이킨'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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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은 오는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1(PIS 2021)'에 참가한다.

하늘하늘의 속옷 브랜드 '라이킨'은 편안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고객의 마음과 행동을 생각해 만들어 내는 언더웨어 모델이 직접 오픈한 이커머스 브랜드다. 셀레브리티 '하늘'이 기존 쇼핑몰과는 달리 개인의 스토리를 담은 전문 언더웨어 쇼핑몰을 오픈, SNS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해 고객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가진 회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늘웨어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시간 동안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라렛과 파자마 등 수많은 밀리언 셀러 아이템을 만들며 2,30대 소비자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PIS 2021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원사, 친환경·기능성 소재, 부자재,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DTP, 섬유기계 등 섬유 스트림별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30개사 550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바이어와의 1:1 상담회, 오픈 세미나(PIS TALK), 잡 페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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