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장례를 치르는 장족 - 두 번째 장례(二次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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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은 후 ‘첫 번째 장례(一次葬)’는 장방형이 되도록 쌓기 때문에 ‘장묘(长墓)’ 또는 ‘신묘(新墓)’라고 불렀다.
‘첫 번째 장례’를 치른 후 3년 지나서 ‘두 번째 장례(第二次葬)’를 치르는데 묘를 원형으로 쌓아 올리기 때문에 ‘원묘(圆墓)’라고 부른다.
이 두 번째 장례가 끝나야 비로소 조상신으로 대접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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