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룸|검찰 결론도 '명품백 무혐의'…총장 결단만 남아 // [단독] 채상병 대대만 빠진 '위험성 평가지' 입수 (24.8.21)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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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밤새 번쩍번쩍 잠 깨우더니 출근길엔 물폭탄…'종다리' 요란한 뒤끝
04:22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마지막 변수는 '검찰총장 판단'
08:56 [단독]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 위험성 평가 왜 못했나…"임성근 재촉" 진술 확인
16:49 [단독] '아파트 통학버스' 교내 진입 거절했다고…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22:25 '체온 40도인데' 병원 19곳서 거부…또 '응급실 뺑뺑이' 사망
34:50 16년 전 "예스 위 캔" 외쳤던 오바마…해리스 향해 "예스 쉬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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