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폭이 없던 쉐보레 타호 | 팰리세이드 - 카니발 에 이어 점점 더 커지는 3열 SUV [Live편집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선택의 폭이 없던 쉐보레 타호 | 팰리세이드 - 카니발 에 이어 점점 더 커지는 3열 SUV [Live편집본]

타이어가 몇 인치야?
22인치

생각 보다는 안 큰데?

카니발하고
딱 카니발 만하네 트렁크가?
한번 앉아 보셔도 돼요

어? 되게 넓네
2열 의자 최대로 뒤로 붙인게 이거
그전 쉐보레 느낌보다는 확실히 좋아는 졌는데
여기는 약간 저 느낌 나네요
트럭
큰 트럭 탔을 때 그 느낌
옛날에 제가 카마로ss를 샀었는데
그때 카마로 저한테 샀잖아요
아 그러셨어요?
네에 맞아요

지금 우리는 카니발을 제일 만족을 하는데
큰 카라반을 못 끄니까
카라반을..
하아~~~


2열 폴딩버튼도 있나요?
2열 버튼으론 올리는 건 안돼
올릴 때 3열은 전동
2열은 올릴 때 손으로


좋은데?

기본 매트에요
이 하단에 있는 이건 뺄 수 있죠

혹시..
스페어 타이어 있나요?
아! 하단에 있습니다

이건 뭐 빼고 다녀도 상관은 없던데
트레일러 토우가 안 달려 나오는 건가요 이거는?
커버 뜯으면 있어요
뜯으면 있어요? 안에 보여요?

히치용 볼은 안 주죠?
네 볼은 없습니다
안전장치 중에 트레일러 스웨이 기능 있지 않습니까?
하울링이 생길 때
그거까지 같이 작동하는 전자 브레이킹 타입
저는 딱 그 기능 때문에
그 기능 있어요
솔직히 미국차는 그런게 잘 되어 있는데
유럽차들은 또 그게 의외로 또 없더라고요
그냥 연결만
그래서 이게 없으면 스웨이 생기면 위험할 수 있어요

어 전구다
전구야 전구
그런거에 왜 그렇게 연연해
다 전구네
여기 전구 전구
깜빡이 까지
이건 LED
진짜로 그...
우리가 원하는 게 딱 맞긴 맞는데
필요한 건 다
그렇죠 아...이게~~
썬루프는 뒤까지 다 있겠지

아 좋네
쓰읍
좋은데?
넌 마음에 드나 보다?
나?
나는 뭐..
솔직히 7천~8천만원 이면 진짜 뭐 두말 않고 뽑겠는데
9천만원 대를 가버리니까 조금 애매해지는데
또 그 가격대가 또 선택의 폭이 많은 가격대에요 제일
9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 사이가
그데 또 카라반 생각하면 이것만 한게 또 없고
아~ 고민되네 진짜


아! 매트가 안 깔려 있구나 아직
2열은 깔려 있는데 3열은
저도 아직 출고를 안 해 봐 가지고
없으면 뭐 깔면 되지 뭐
공간적으론 훨씬 낫다 이게


아따 크네

생각 보다 더 크네요?
아 근데 이거 기름 너무 많이 먹을 것 같은데
할 수 없죠
오늘 방금 타호가 지금 출고 돼서
썬팅까지 마치고 저희한테 지금 도착을 했습니다
저도 지금 출고한 타호를 처음 보는 거고
한번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은
팰리세이드를 한 2018 년도 쯤에 출고해서 3열차를 처음 타면서
너무 감탄을 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의 어떤 변화를 주는 그런 차량이다
하다가 그 3열이 약간 아쉬워서
특히 이제 짐이 안 들어가죠 3열을 펴고 나면
그래서 이제 카니발을 다시 출고하고 너무 만족했는데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가 카라반을 하나 끌라다보니까
뭐 트럭도 알아보고 하다가
결국 한 대로 다 해결하자
제가 타호 사전 예약을 하고
시승을 해보고 나서
결국 출고하기로 이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 방금 나온 차량이고요
그리고 '차량에 탑승하면 시야 느낌은...'
저도 지금 아직 제대로 못 타 봐서
굉장히 높습니다
다른 차가 옆에 작은 차가 지나가면 안 보일 정도예요
엄청 높더라고요 생각보다
'지금 타호는 가솔린밖에 없죠?'
네 가솔린이랑 트림도 하나 정도밖에 선택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머플러도 쌍발로 이렇게 나와 있고
그리고 되게 마음에 드는 게 시동 걸었을 때
엔진 사운드가 굉장히 좋아요

타호 같은 경우는 디젤 엔진 듀라맥스 엔진이 있고 6기통 직렬
그리고 이제 5.3L 인가 8기통 엔진이 있는데
하이컨트리 같은 경우는 6.2L V8입니다
제가 이 6.2L V8 엔진은
콜벳하고 그 다음에 카마로ss에서 경험을 했었어요
여러분들 많이 아시는 에스컬레이드 라는 대형 차량이 있잖아요
럭셔리 버전
타호의 고급 버전이 에스컬레이드 고
타호의 롱바디 버전이 서버번(서버밴)
그리고 에스컬레이드의 롱바디 버전이 ESV
같은 형제차라고 보시면 되고요
에스컬레이드가 많이 고급스럽죠 뭐 실내 같은 경우도 그렇고
타호 에스컬레이드 둘 다 공히
이번에 5세대부터 차대를 바꿨다 그러고
이제 가장 큰 차이가 있죠 승차감을 많이 좌우하는
에어 서스펜션이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 GM계열에서 너무 유명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라 그래서 MRC 쇽 업쇼버
제가 카마로ss를 살 때 그 MRC 하나 때문에 샀었거든요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카마로에서는
이 차에서는 어떨지
그리고 에어서스펜션 차고가 조절 되니까
딥러닝박이 한 180cm 정도 되거든요 키가
타호는 전고가 한 2m 조금 안 되는 1,925mm 입니다
그러니까 카니발 하이리무진 보다는 낮죠
길이는 카니발이 지금 현재 나오는 4세대가 5,200mm
타호는 5,350mm 여서
길이는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 나요
타호폭(2,060mm)이 cm 상으로는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 나는데
근데 느낌이 약간 다르다 제원하고 실제 보는 것하고
되게 커 보이고 넓어 보여요 훨씬
순정으로 나오는 전동 사이드 스텝

이렇게 타려면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그래서 이거는 참 잘 해 놨다
뒷도어에도 이게 있더라고요 스마트키로 열고 닫는 게

8기통 V8같은 느낌은 안 나고
일단 머플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좀 못 생겼죠

가변 플랩은 안 보이고요 지금
가변 배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게 지금
자기 차가 아닌데 악셀질을 하고 있네요
야 근데 좋다
소리가 나는데?
나지 당연히
8기통인데
6,200cc

지금 기름 1리터 먹은 것 같고요
그런데 안쪽에서는 방음이 잘 되어 있는가 크게 막 들리지는 않아요 (대충 배기음 별로 안 크다는 소리)

어? 차 올라가

저기로 실제 지금 짐을 넣고 빼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지는 않군요
되겠는데요?
괜찮네 생각보다

제가 지금 트렁크 공간 체감하는 것은
카니발 3열 펴고 난 트렁크 공간 보다는 조금 좁게 느껴져요
트렁크가 크기에 비해 뭔가 좀 좁은 느낌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그랜드체로키L 보다는 고급감은 많이 떨어지고
그 다음에 실내는 많이 넓어요
특히 3열 부분이 앞뒤가 넓고 헤드룸이 넓고
팰리보다
팰리는 딱 앉았을 때 이쪽 어깨가 살짝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 차는 전혀 불편한 느낌이 없어요 오른쪽 어깨가
2열 통로가 확실히 넓어서
통로로 타고 내리기가 많이 편하더라고요 카니발 보다
저 같은 경우는 이 차를 선택한 이유 중에 제일 첫번째가
3열 하고 카라반 견인력이거든요
타호가 지금 3.5톤 정도를 끌 수가 있는데
그 정도 되는 견인력을 가진 차량이
1억 언더에서는 익스페디션하고 타호가 유일하죠 그리고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3열 풀사이즈 SUV 중에서 에어서스펜션 들어간 거는
5세대 타호 하고 에스컬레이드가 유일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편의사항 옵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랜드 체로키 L이 훨씬 낫습니다
안에 고급감도 그렇고 링컨이다 보니까
링컨은 캐딜락 차들하고 비교해야죠
쉐보레는 포드 하고 비교를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엔진룸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OHV 엔진은 푸쉬로드 방식이어서 캠샤프트가 엔진 위쪽에 없죠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높이가 낮은 엔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엔진이 저기 있습니다 저기
보이시나요?
저기 골뱅이 말고요
저 밑에가 엔진이에요
그리고 이거는 흡기필터 일거고
이거는 에어서스 라인들이고요
어쨌든 중요한 거는 저게 엔진 블록입니다
저쪽에서 저렇게
점화코일이 저쪽에 보이잖아요
굉장히 낮네
닫을 수 있겠어요?
어허 이거 힘들어 보이는데?
됐어요 됐어요
다행이네(?)
머플러에 배기음 좀 자세히 들려드릴까요
나긴 나는데 좀 약해요
아무래도 요즘 환경 규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아이들링(공회전) 이요?

현재 지금 아이들링 상태고요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배기음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약간 동동동동 뱃고동 치는 것 같은
차고 조절?

이거 버스 에어 브레이크 소리가 나는데?
아 역시 미국 감성

어? 또 내려 간다
지금 이게 제일 낮은 건 것 같아요
그리고 타고 나면 표준으로 올라가고

타호가 지금 취등록세까지 1억2백만원이 나왔거든요
실내가 비싼 거에 기대를 충족을 못 하니 화가 나는 거지
난 괜찮던데?

뭐 괜찮지 않나 이 정도면?
이런거 실내는 좋아요 근데 제가 말하는 건
항상 저 가운데예요
괜찮잖아 뭐 어때서?
난 이 부분이 너무 투박하다 이거죠
저는 항상 마음에 안 드는 점은 핸들
그리고 딱 여기
풀사이즈 SUV라는 개념 자체가 풀사이즈 트럭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일단은 먼저 트럭을 만들고
그 다음에 트럭 베이스로 이런 SUV를 만들다 보니까
센터페시아는 거의 공유를 하거든요
트럭 잔재가 이렇게 좀 남아있어요
더더군다나 이전 세대 3열 같은 경우는 도저히 탈수가 없을 정도였었는데
이번에 나온 건 헤드룸도 주먹 하나가 들어가서 별로 무리가 없고요
발도 들어가고
이쪽 어깨가 너무 편해요
제일 중요한 게 3열에 앉아서 시승을 했을 때
3열 승차감이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서스 느낌이 괜찮아요
1억 가까이 되다 보니까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은
뼈대 이런게 똑같은 하드웨어를 가진 에스컬레이드를
1억5천만원 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오히려 가성비로 느껴져요
중요한 게 AS가 캐딜락보다는 쉐보레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그 다음에 쉐보레를 어떻게 9천만원 대를 주고 사?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3.5톤을 끌 수 있는 3열 SUV 그러면은

[TIMECODE]
00:00 타호 출고 전 끝까지 갈등하는 중
02:40 결국 타호 출고
04:04 엔진사운드 배기음
05:09 체감하는 크기
06:17 트렁크 크기
07:27 엔진룸
08:40 화가 나는 실내
09:55 5세대 3열 공간 차이
11:26 2열 공간
13:16 1열 공간 및 옵션
16:43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크기 비교
18:28 주행
19:53 버스 운전석 높이
20:40 2열 승차감
21:24 3열 승차감
22:33 신차 막걸리 고사

#쉐보레 #타호 #타호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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