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투데이] 인천 발 KTX 내년 개통 ‘무산’... 유정복 임기 내도 개통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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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3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인천발 KTX 2025년 개통이 최종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임기인 2026년 6월까지도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내년 6월 개통이 예상됐던 인천발 고속철도(KTX) 목표 내 개통이 궤도·건축·시스템 공사 착수 분야별 공사기간 반영 등으로 최종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분당선 송도역을 기점으로 삼고 수인분당선을 공용하다가 어천역 부근에서 경부고속철도와 직결해 부산, 광주, 목포, 여수와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국가철도공단이 준비하고 있는 실시설계 변경 자료를 바탕으로 인천발 KTX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시계획 변경으로 인해 인천발 KTX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민선 8기 유정복 시장 임기 내인 2026년 6월까지도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이 지난달 24일 공고한 인천발 KTX 한대앞~어천 간 신호설비 신설 기타공사 공고를 보면, 공사기간을 착공일부터 36개월(3년)이라고 명시하고 있기에 유정복 시장 임기 내 개통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철도공단이 실시설계 변경 자료를 준비해 국토부에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확히 언제 실시설계 변경 승인을 진행할지는 관계기관 협의가 있어 특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만간 실시설계 변경 승인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인천발 KTX 개통일이 언제까지 지연되는지는 실시설계 변경 승인 신청 내용을 보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년 6월 개통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은 2026년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자세한 기한 지연은 국가철도공단이 신청하는 내용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원문: 인천 발 KTX 내년 개통 ‘무산’... 유정복 임기 내도 개통 어려울 듯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

기자 : 인천투데이 박규호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이상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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