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290 이승윤(Lee Seung-yoon) _ Full Episode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I'm LIVE] Ep.290 이승윤(Lee Seung-yoon) _ Full Episode

00:24 뒤척이는 허울(Warped Exterior)
05:03 가짜 꿈(Fake Dream)
13:44 한 모금의 노래(A Sip Of Song)
19:08 웃어주었어 (Upon A Smile)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90회의 주인공은 개성 있는 음색으로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다.

이승윤은 2013년 ‘오늘도’로 솔로 데뷔, 2019년 밴드 ‘알라리깡숑’의 보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그러다 2021년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장르를 뛰어넘는 무대를 보여주며 대중들을 사로잡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정규 1집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승윤이 1년 만에 발표한 싱글 ‘웃어주었어’는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울림 있게 담아낸 곡으로 이승윤이라는 장르를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이승윤의 노래는 때로는 감각적으로, 때로는 저돌적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는 이번 [I'm Live]를 통해 신곡 ‘웃어주었어’, ‘한 모금의 노래’와 대표곡 ‘뒤척이는 허울’ 등을 선보일 예정. 무대는 1월 12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Lee Seung-yoon!

Lee Seung-yoon burst onto the music scene in 2013 as a solo artist with the song “Today.” Then he formed the band Alary-Kansion in 2019 to pursue his career, while displaying his remarkable adaptability as a vocalist. Sensuous and pensive at times and daring at others, this musician built his artistic character thoroughly before the pinnacle of his career in 2021, becoming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show “Sing Again.” His songs are free, raw, and not confined to any kind of formalities. His sound is uniquely his, and that’s exactly what made him mesmerize countless listeners.

In this episode, Lee Seung-yoon performs “Warped Exterior,” “A Sip of Song,” his latest song “Upon A Smile,” and more to show off his talents.

Tune in to I’m LIVE and meet Lee Seu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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