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근대 주거사 보는 쉼터”…아모레의 북촌 ‘설화수 집’에선 역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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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개관한 북촌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일명 ‘설화수의 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1930년대 한옥과 1960년대 양옥 두 채를 터 개보수해 만들었다. 개보수와 인테리어 설계·디자인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스 최욱(59) 대표는 이곳을 ‘쉼터’라고 표현했다. 주민들이든, 외국인 관광객이든 서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서다.

#설화수집 #북촌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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