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잘나갔던 형님들인

80년대 미국 음악계에서 최고로 잘 나갔던 록밴드이자 간지 그 자체였던 밴드인 LA메탈의 전설 건즈 앤 로지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추억의 최강 록스타의 아이콘인 액슬로즈, 슬래쉬, 이지 스트레틀린, 더프 맥케이건 등 꽃미남 록스타들의 향연!

록음악 최강의 명곡인 welcome to the jungle, sweet child o mine, 정준영도 불렀던 don't cry, 11월에 무적권 들어야 하는 November rain, 밥딜런의 곡을 커버한 knocking on heavens door 등 엄청난 명곡들을 노래한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록 밴드 건즈앤 로지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 k-pop에 영혼의 콤비 지디앤탑이 있다면 미국 헤비메탈씬에는 최고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리스트인 액슬로즈와 깁슨 레스폴의 대가 기타리스트 슬래쉬의 영혼의 콤비가 있습니다.

장장 15년이나 미뤄진 앨범인 차이니스 데모크라시 앨범에 대한 썰..게임계에 듀크뉴캠 포에버가 있다면 록계에는 차이니스 데모크라시가 있을 정도로 오지게 기다리게 만든 액슬로즈와 최고의 기타리스트지만 아이유가 jyp에서 탈락한 것 처럼 사연이 있는 간지남 슬래쉬의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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