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TV-소통시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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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최빛나 기자

2018년 상반기는 BMW, 가습기살균제, 생리대 파동, 살충제계란, 라돈침대 사건 등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각종 사건들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피해 구제 대책' 등의 제대로된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 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 등을 알리기 위한 활동과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강정화 한국 소비자단체 협의회 회장을 "소비자경제"가 만나 '정부의 소비자 정책 어디까지 왔나', '소비자 인식 흐름 바뀌고 있나'에 대한 제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화 한국 소비자단체 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소비자 권리 구제 강화 등을 위해 추진해야할 정책에 대해 BMW, 살충제 계란과 같은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독립된 소비자 행정기구와 소비자 피해 구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진단하면서 "소비자 또한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갖춘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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