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전쟁이 가져온 동서화합 (KBS_255회_2022.03.2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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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5만 명 체르니우치에 5만 명이 넘는 피란민들이 몰려 숙박시설이 동난 상태. 학교는 주거시설로 개방하고 현지 주민들이 자신의 집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식당들도 자발적으로 피란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전쟁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모든 주민이 힘을 모으고 있다.
루마니아나 몰도바 등을 통해 들어오는 음식과 의류, 의약품들이 체르니우치에 모이고 있습니다.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24시간 돌아가며 전쟁지역으로 구호물품을 실어 나릅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취재를 통해 돌아본 남서부의 체르니우치 상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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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10:3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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