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양파만 있으면 충분해요! 2주만 먹어도 몸속 염증이 줄어들고 혈관이 살아나요!

토마토와 양파가 있으면 만들어보세요!
간단히 만들지만 결과물은 상상이상으로 훌륭하답니다! 더 이상은 첨가물 덩어리인 토마토 소스는 사지 않으셔도 충분히 맛있는 건강한 소스를 만드는 레시피가 될 거에요.
쿡언니네에요.

[재료] 토마토 9개 (큰 사이즈), 양파 3개, 소금, 올리브오일, 월계수잎 2~3, 바질가루 1작은술

1. 양파는 가늘게 썰고, 토마토는 4등분하세요
2. 두꺼운 냄비에 썰어놓은 양파를 넣고 소금3꼬집과 올리브오일 2큰술 넣어 부드러워질때까지 볶으세요.
3. 썰어놓은 토마토를 넣고 소금 2~3꼬집과 올리브오일 2큰술 두르고 뚜껑 닫고 3분간 중약불에서 익히세요.
4. 뚜껑 열고 대강 섞어준 다음 뚜껑 닫아 약불에서 익혀 토마토에서 즙이 빠져나오면 토마토 껍질은 빼주시고, 대강 으깨주세요.
5. 월계수잎, 소금이나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고, 바질가루를 넣어 저으면서 중약불에서 끓여 농도를 조절하세요.
6. 따뜻할 때 한 그릇 바로 먹어도 맛있고,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습니다.

[재료] 애호박 1, 양파1, 양배추 약간, 썰어놓은 빨간고추 2큰술, 토마토양파소스 600 ml

1. 애호박은 길이방향으로 반으로 자른 다음, 크게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애호박을 넣고 소금 넣어 잠시 절여 간을 맞춰주세요.
3. 썰어놓은 양파를 넣고 물 반 큰술 넣어 끓기 시작하면 대강 섞어 뚜껑 닫고 3분간 익히세요.
4. 썰어놓은 양배추와 홍고추를 넣고, 토마토양파소스를 부어 섞은 다음 끓이세요.
5. 좋아하는 식감으로 애호박을 익히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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