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이슈오도독_92회] 누가 요즘 현찰로 뇌물 받습니까?? 박관천이 보는 대장동과 고발사주(w. 비선하면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KBS 2110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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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즘 현찰로 뇌물 받습니까?? 박관천이 보는 대장동과 고발사주(w. 비선하면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KBS 211007 방송

00:00:00 오프닝
00:03:08 혹시 '법조4륜'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00:05:48 '가타부타 부서'였던 문화재청, 참 좋아졌구나?
00:08:50 리마인드1 '비선실세 문건 터진 날'
00:12:40 리마인드2 '십상시의 기억'
00:17:35 리마인드3 '할매 재가'
00:19:40 대장동 '50억 멤버'에 대하여
00:21:41 비리가 배분 문제에서 터집니다
00:24:10 요즘 뇌물 현금으로 주는 사람 없습니다 쿠션 때리죠
00:33:17 민정수석실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00:42:00 대선판, 정치권은 비리를 밝히지 않는다
00:45:00 대장동 수사, 돈을 따라 가보자
00:48:40 검사님들은 '공작'이라는 주특기가 하나 있습니다
00:57:14 '검사동일체'인데 위에 보고를 안했다?
01:04:40 유동규는 비선실세냐 아니냐, 손준성은 윤석열 사람이냐 아니냐
01:08:50 검찰은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습니다
01:10:45 군부세력 자리에 들어온 검찰세력
01:13:55 검찰개혁 핵심은 '검찰 인사의 투명성'

**출연자**
최경영 기자,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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