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수다] 청예 소설_ 오렌지와 빵칼 / 나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디까지 통제하고 있는가 (FEAT. 오렌지파운드케이크가 먹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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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디까지 통제하고 있는가.
도덕적인 사람은 무엇이고
좋은 사람은 무엇일까.

답이 없는 문제에, 나는 맞춰 살 필요가 있을까.
나를 찾는 여정.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북토크 #오렌지와빵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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