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장애, 비수술치료 방법도 있다! [미주치과병원 인터뷰]

턱관절장애, 비수술치료 방법도 있다!

미주치과병원, 이영미 원장님이 말하는 턱관절장애 치료 핵심포인트!

턱관절장애가 발생하면 턱관절 부위가 귀 앞에 있다보니 대부분 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비인후과를 제일 먼저 찾곤 하지만, 턱관절 장애는 귀가 아닌 귀 앞쪽이 아프고, 귀 앞에서 똑똑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연관통으로 씹는 근육이 뻐근하게 느껴지는 양상을 보이니 이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

또한 자는 동안 이를 심하게 갈거나 코를 가는 경우도 턱관절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음식을 한쪽으로 먹는 습관이 있으면 턱관절이 잘생기며
스트레스가 많을 때 이를 깨무는 습관도 영향이 큽니다.

-턱디스크가 발생한 경우는 약물과 물리치료만으론 개선할 수 없으며, 교합안전장치[스프린트] 치료가 필요하며,
입이 1cm도 벌어지지 않는 최악에 상태에서는 디스크 수술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00:12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00:59 턱관절 장애는 왜 생기는 건가요?
01:58 턱관절 장애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03:28 턱관절 장애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서울대 졸업 이영미 원장님께서 대표 원장님으로 진료하고 계신
미주치과병원은 부산 동래구에서 25년 이상 진료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병원 진단 장비와 동일한 진단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며, 환자분들에게 꼼꼼한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치아에 관련된 부분은 언제든 바로 바로 궁금증 풀어나가실 수 있도록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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