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에디터 윤신영] 맥심이 회사라면 야근도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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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자들의 심장을 바운스 바운스 하게 만드는 잡지, 맥심! 맥심에 나오는 숨 막히는 여신들 틈으로 매일 출근하는 부러운 자가 있었으니, 바로 맥심의 남자 에디터 윤신영인데요. 이런 회사라면 주말 출근도, 야근도 줄 서서 하지 않을까요? 좀 놀아본 오빠 윤신영의 직장생활 이야기! 지금 ‘윤마초’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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