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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미분양 털어내자"..'할인 분양' 논란 250728

  • ubc 울산방송 뉴스
  • 2025-07-28
  • 40274
"미분양 털어내자"..'할인 분양' 논란 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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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미분양 털어내자"..'할인 분양' 논란 250728

앵커)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미분양을 이유로 분양가보다
가격을 최대 25% 낮춰 계약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입주자들은 재산 가치가
하락한다며 비대위를 구성해
항의하고 있는데, 시행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

지난해 6월부터 전체 967세대
중 상당수는 입주했지만
일부 세대는 미분양돼
1년 이상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분양된 40평형대
물량에 대해 시행사가 최근
가격을 낮춰 계약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먼저 입주한 가구 중
2백여 세대는 꼼수 할인이라고
주장하며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해 집단 항의에 나섰습니다.

상층 기준 분양가가
84제곱미터(34평형)는
5억8천100만원,
99제곱미터(40평형)는
7억2600만원인데,
40평형을 25% 이상 낮춰
5억4천210만원
정도에 계약할 경우 소형 평형의
분양가와 역전된다는 겁니다.

인터뷰)강승훈/아파트 비대위(덕정6리 이장)
"지금 아무래도 34평형 가격보다 40평형이 더 싸게 돼 버리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버리게 되니까 입주민들의 자산 가치 하락이 제일 큰 문제고요."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34평형에도 납부금을 10%가량
낮춘 바 있다며, 미분양 속에
납부금을 선납하는 세대에 대한
가격 차등이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시행사 홍보 관계자
"실수요자 분들의 자금 부담을 저희가 덜어드리기 위한 분양가의 일부를 2년 뒤에 납부하는 잔금 유예 또는 선납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금액을 깎아주는 할인 분양은 아닌 것으로.."

시행사에 따르면 현재
이 아파트 단지 중 약 25%인
240여 세대가 분양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입주민들은 시행사가 주민들과
소통은 외면한 채 기준 없는
'할인 분양'으로 형평성 문제를
낳고 있다며 울주군 등을 통해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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