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Ha Hyun-sang!
This artist made his big debut in February 2018 with the single "Dawn." Since then, he has released two mini-albums and a number of singles and also taken part in the soundtracks of top TV series, such as "Mr. Sunshine," "Melo Is My Nature," "A Piece of Your Mind," and "Soul Mechanic." Last year, he participated in a talent show for indie musicians, "Super Band," as a member of Hoppipolla and managed to finish first.
Last month, Ha Hyun-sang released his new single "3108," which is about a guy wanting to go back in time to correct his past mistakes. Full of heartrending sentiments, this song is more than good enough to get a glimpse into his fantastic artistry.
In this episode, Ha Hyun-sang performs "3108," "Nostalgia," "A Book of Love" and more to show off his talents.
Tune in to I'm LIVE and let this artist melt your hear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83회의 주인공은 소년과 어른, 따뜻함과 차가움.. 경계의 모호함이 주는 자극 때문에, 더욱 알고 싶은 뮤지션, 하현상이다.
2018년 2월 싱글 Dawn으로 데뷔, 현재까지 두 장의 미니 앨범과 다수의 싱글 곡들을 전곡 작사/작곡하며, 뿐만 아니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반의반‘, ’영혼수선공‘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장르와 색채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하현상이 속한 ‘호피폴라’가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후 불후의 명곡, 슈가맨, 스케치북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 또한 획득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중이다.
올해 11월 발표된 ‘3108’은 지난날 사랑이 소중한 줄 모르고 함부로 하여 잃게 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는 모습을 표현, 빛보다 빠르게 과거로 달려가 그때의 너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로 하현상만의 감미로운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담았다.
하현상은 [I’m Live] 공연을 통해 최근 발표한 곡 ‘3108’, ‘ Nostalgia’, ‘A Book of Love’ 등을 선보이며, 하현상만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루키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현상의 [I'm Live] 무대는 12월 18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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