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공장서 군수품 생산"…주민들, 참호·모래주머니로 시가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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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가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군 봉쇄에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방어선이 무너지고 있는건데, 러시아군은 키이우 15km지점까지 진격했습니다. 주민들은 모래주머니를 쌓으며 항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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