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못난이 주워 왔다고 화냈던 할머니😂 이젠 함께 아들을 기다리는 단짝이 됐다❣️ | 어머니의 그림 | KBS 인간극장 20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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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막내아들 도시락을 준비하는 아흔둘의 두엽 할머니. 택배 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현영 씨는 하루 종일 분주하다. 그림을 그리는 게 취미인 두엽 할머니. 늦게 퇴근한 아들을 기다려 함께 저녁식사를 한 다음 날,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막내아들과 단 둘이 함께 사는 92세 두엽 할머니. 아들이 종종걸음 치며 땀내 나는 하루를 채우는 사이 두엽 할머니는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력이 많이 떨어진 두엽 할머니. 입맛까지 잃은 어머니 모습에 현영 씨가 눈물을 보인다.

매일 아침 택배 일을 하는 아들을 위해 김밥을 싸는 김두엽 할머니. 최근 기력이 많이 약해져 현영 씨의 애를 태운다. 다시 기운을 차린 두엽 할머니는 세탁소를 운영했던 실력으로 말끔히 현영 씨 바지를 수선해주고... 며칠 후 두 사람은 함께 길을 나선다.

화가인 아들과 함께 전시회를 여는 92세의 김두엽 할머니. 아들과 단 둘이 살며 소소한 추억을 쌓는다. 팔남매 중 자신을 가장 많이 닮은 늦둥이 막내아들과 함께 하는 오붓한 일상. 두 사람의 6번째 전시회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며칠 후, 말끔하게 차려 입은 두엽 할머니가 아들과 길을 나선다.

오늘 저녁은 현영 씨가 준비해볼 생각인데 메뉴는 만들기 까다로운 옻닭이다. 두엽 할머니의 진두지휘 하에 일단 옻닭 끓이기 1단계는 성공. 옻 물을 충분히 우려내야 한다. 아무래도 처음 복잡한 요리를 하는 아들이 두엽 할머니는 좀 못 미더운 눈치다.

벌교 장도에 도합 200년이 넘은 세 노인, 윤점수, 김영자 부부와 사람 나이로 80세가 훌쩍 넘은 소 누렁이가 살고 있다.

개는 죽어도 안 된다던 할머니. 강아지가 다치자 반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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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인간극장 - 어머니의 그림 (2019.07.01. ~ 2019.07.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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