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태국 소도시 여행이 어려운 이유 - 태국 세계여행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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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지역인 태국 이싼 지역의 관문 나컨랏차씨마(코랏)에 다녀왔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부터 높은 태국어의 벽에 당황하고, 또 도착을 해서는 도대체 알아 들을 수 없는 태국 코랏 지역의 사투리 때문에 애를 먹으며 썽태우를 찾아 봤지만...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고, 태국인 조차도 외지인이면 물어 물어 다녀야 하는 그런 시스템.. 정말 태국 소도시의 찐 느낌이 제대로 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국에서 13년간 살았다던 저 상인.. 우리나라를 찬양하는데 뭔가 가슴이 찡하더군요 ....😂

#태국 #태국여행 #태국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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