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리 국민관광지, 차박하며 야영. 취사행위로 불법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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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정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에 이어 '돌아온 청정계곡' 관광명소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하천인 북한강변에 위치한 가평군 대성리 국민관광지 내에서 버젓이 불법 야영과 취사행위가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월6일 주말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장이 열리던 곳을 확인해 본 결과, 서울 근교 노지 차박캠핑 300여명이 몰려와 야영과 취사, 낚시 등 불법행위를 하면서 각종 쓰레기를 방치하여 아름다운 가평의 경관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이유는 북한강변과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기로 으뜸인 대성리 국민관광지에서는 입장료도 받지 않고 무료로 이용 할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기때문이다.

봄에는 화사한 벚꽃으로 수도권 제일의 데이트 코스로 알려지면서 관광지 내에서 쉼터. 나루터, 파크골프장, 운동장, 레져파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국의 관광객및 자전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수도권 제일의 관광명소로 가평군이 반드시 관리 해야 할 관광지다.

하지만 대성리 국민광지 내 북한강 송어축제장이 열리던 곳에 들어서면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것은 물론 근처에는 축제장에서 방치한 화장실이 있으나 사용 할수 없도록 잠금 장치를 해 놓아 이용객들이 화장실을 찾다가 노상 방뇨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포착돼 눈살을 찌쁘리게 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다.

이밖에 MT장소 이용하는 대성리 전철역 좌측변에는 지역상가들이 설치한것으로 보이는 퇴색된 간판이 수년째 방치되어 있어 ‘관광가평’의 자화상을 보든 듯 부끄럽기 짝이 없을뿐 아니라 차라리 철거하는 편이 났다는 생각이 든다

이 간판은 2년 전에 배영식의장이 평의원 시절 행감장에서 꼭 찝어 지적했음에도 시정이 되지 안은 것를 보면 의회를 무시 또는 경시하는 듯 하고 한편으로는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퇴색된 안내 간판을 보고 어떤 욕을 퍼부을까 정신이 몽롱하며 당황스럽다.

대성리 국민관광지내에는 현재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자리 인부1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안내소 운영은 전혀 하지 않아 무방비 상태의 관광지 운영으로 '관광가평'의 이미지만 실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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