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회수 당일’ 진짜 바빴던(?)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윤 대통령 ‘개인폰’ 기록 또 나왔다 | 뉴스들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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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을 경찰에서 다시 회수해 온 바로 그날,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통화기록이 또 확인됐습니다. 이미 알려진 이종섭 장관 통화뿐만 아니라, 국방부 차관, 안보실 국방비서관에게도 직접 전화를 건 게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은 국방부 관계자들과 하루 18차례나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달아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명 요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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