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보다 더 떨렸어요"! 21살 국가대표 류현진의 2008 베이징올림픽 캐나다전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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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전승 금메달 신화!
지금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가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의 완봉승 경기!
예선 3차전에서 만난 캐나다를 상대로
3회초 정근우가 만들어 낸 홈런으로 얻은 1점의 리드를 지켜내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류현진 이름 석자를 각인시켰던 경기입니다.

#류현진 #베이징올림픽 #캐나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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