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잠수함 납품하면서 “엔진이 없어요” 황당 구매국 태국이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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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중국제 잠수함 수입건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중국에 4억1천만달러를 주고 디젤잠수함을 들여오기로 했는데 중국 제조업체가 태국이 요구한 특정 제품의 엔진을 공급할 수 없다고 합니다. 결국 엔진도 준비하지 않은 채 중국이 덜컥 주문부터 받은 꼴이 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중국에 잠수함을 주문할 때 독일 MTU 프리드리히 샤펜사의 디젤 엔진을 장착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거대한 플랜트 사업이나, 주요 무기 주문에는 으레히 주요부품이나 기계장치는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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