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핫플레이스 카페가 알고 보니 작가의 아틀리에였다?! | 양림을 재생하다 - 복합문화공간 '이이남 스튜디오' _ 공간+삶 프로젝트 re.PLACE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핫플레이스 '이이남 스튜디오'

커피를 마시며 자연 풍광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이 곳은 사실 광주의 유명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개인 스튜디오이자 갤러리이기도 한 공간.

수년 동안 방치되었던 폐 약품자재창고를 인수해 스튜디오 겸 아트 갤러리 카페로 탈바꿈한 이이남 작가. 창고였던 공간이 사람을 위한 '삶의 공간'이 되기 까지는 여러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처음엔 제가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러다가 '벽'에 부딪혔죠."

건축가와 함께 '죽어있던 공간'을 살리고 양림동 거리를 살린 이이남 작가의 재생 프로젝트 '이이남 스튜디오.' 그 공간 속 숨어있는 비밀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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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담지 못했던 더 깊은 이야기, 공간에 대한 생각들을
리.플레이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만 아는 공간도 직접 올릴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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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콘텐츠 '공간+삶 재생프로젝트 re.PLACE'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수행기관: KCA 한국전파통신진흥원)

[도움 주신 분들]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 / 사진, 영상 자료 제공: 박태홍 대표 (건축연구소 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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