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Lee Chan-won)이 〈미스터트롯〉을 찍으며 들었던 황당한 말 (찬또르륵..) 아는 형님(Knowing bros) 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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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목욕탕을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음메! 아빠가 젊네~"라는 말을 들었던 이찬원 (또르륵..)
자존심이 더 상했던 게 같이 출연 중이라는 동원이의 말에
"나는 니 밖에 모른데이♡"라는 말을 했던 동원바라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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