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언니 있어도 배구는 모른다”… 절친케미 뿜뿜 황민경·고예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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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동은 인턴기자 = 현대건설 황민경(30)과 고예림(26)이 “흥국생명에 (김)연경 언니가 있어도 배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단짝 황민경과 고예림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지난해 현대건설에서 다시 만나 팀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끌었습니다.

포지션도 레프트로 똑같은 둘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장난기 가득한 절친케미를 보여줬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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