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다시 듣고 싶은 명곡 모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미자 다시 듣고 싶은 명곡 모음🌻

00:00 1.동백 아가씨
03:18 2.섬마을 선생님
06:14 3.울어라 열풍아
09:36 4.흑산도 아가씨
12:49 5.황포돛대
16:08 6.낭주골 처녀
19:14 7.눈물이 진주라면
22:17 8.비내리는 고모령
25:14 9.뱃고동 울때까지
28:02 10.삼백리 한려수도

30:50 11.수심
33:53 12.아씨
36:41 13.섬처녀
39:40 14.빙점
42:53 15.열아홉 순정
45:10 16.여자의 일생
48:29 17.타국 나그네
52:09 18.여자의 마음
55:53 19.못잊을 당신
58:59 20.기러기 아빠

가수 이미자( 1941.10.30일 서울 용산 한남동 출생)
어릴 적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던 이미자는 1957년에 방송하던 노래자랑 프로그램 KBS의 "노래의 꽃다발"에 출연해 1위를 하였으며 1958년 이미자는 HLKZ TV 방송이 개최한 아마추어 노래 콩쿨인 예능 로타리에 출전하여 1등으로 입상하였고 당시 유명한 작곡가 나화랑(본명: 조광환, 1983년 작고)에게 스카우트되어 "열아홉 순정"(반야월/나화랑)으로 가수로 공식 데뷔하였다. 57년의 가수인생중 1000만장을 넘긴 여가수이기도 하다. 트로트 여자 가수로는 김용임과 더불어 이미자가 유일하게 전성기 시절인 1970년대 후반에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60년 어려운 시절에 함께 알고 지내던 연주자 정진흡과 첫 번째 결혼을 하였으며 데뷔 전부터 애절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주목받은 이미자는 1964년에는 영화 주제가 "동백아가씨"(한산도/백영호)를 스카라 극장 근처 목욕탕 건물 2층에서 방음 장치 다해놓고 얼음물에 발을 담가가며 임신 9개월인 상태에서 불러 국내가요사상 최초로 가요프로그램에서 35주 동안 1위를 기록, 25만 장이란 엄청난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집과 전화 그리고 자동차를 장만할만큼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당시 대한민국 음반업계가 불황을 겪던 그 해, "동백 아가씨"는 말 그대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대표곡
• 열아홉 순정 (1959년)
• 동백아가씨 (1964년)
• 지평선은 말이 없다(1966년)
• 섬마을 선생님 (1967년)
• 빙점(1967년)
• 서울이여 안녕 (1968년)
• 기러기 아빠 (1969년)
• 아씨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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