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그만두고 고깃집 차려 월 매출 7천...해병대+야구부 출신 악바리 근성 27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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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에서 고깃집 프랜차이즈 '일행'을 운영하고 있는 장준식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어린 나이에 프랜차이즈 대표가 됐지만 책임감과 성실성은 다른 대표님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야구를 그만두고 2~3년간 쓰리잡을 뛰며 창업 비용을 마련하셨습니다. 고깃집, 정육점에서 일한 덕분에 좋은 삼겹살, 목살을 싸게 구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월 매출 7천, 하루 최고 매출 380만 원까지 찍으셨지만 여전히 브랜드를 키우고 가게를 키워나가고 싶어 하십니다. 야구부+해병대 출신으로 체력+정신력 모두 건강한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자영업 #창업 #휴먼스토리 #해병대 #gv70

0:00~1:10 하이라이트, 대구 이시아폴리스에 고깃집 차린 사장님
1:11~1:47 솥뚜껑 삼겹살을 택한 이유, 좋은 고기를 가져오는 비결?
1:48~2:14 해병대 후임을 직원으로 받아준 사장님
2:15~3:40 창업 계기 "야구부 그만두고 장사가 하고 싶었어요"
3:41~4:58 쓰리잡 뛰며 창업 자금 마련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어요"
4:59~5:37 사장님 몸짱 리즈 시절, 27살 GV70 오너 사장님
5:38~6:33 불금에 초조한 사장님 "오늘은 손님이 늦게 터졌네요"
6:34~7:35 하루에 삼겹살만 170인분...월 최고 매출 7천만 원
7:36~7:59 야구부 선배와 일하는 사장님
8:00~8:34 쉴 틈 없는 사장님 "계속 이렇게 살 겁니다"
8:35~9:03 야구와 자영업의 공통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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