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0만 명을 동원해 38년 동안 만든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 정작 시황제 묘실은 왜 발굴하지 않을까? |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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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의 무덤 '진시황릉'.
‘사사여사생’(죽은 후에도 생전과 같다) 불멸을 꿈꾸며 지하에 영원한 안식처를 만들었던 진시황.
진시황릉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무덤 전체가 하나의 지하궁전이다.
2,000년 동안 베일에 쌓여 세계인의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한 세계최고의 지하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진시황의 묘지위에 솟은 거대한 봉분은 세계의 중심이었고, 병마용은 방대한 지하 수호대였다.
봉분 주위의 배장갱은 180여개나 된다. 이곳에서 발견된 것들은 2천여 년 전의 역사와 문명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로서 풍부한 이야기를 제공해준다. 세계 최대 최고의 전 세계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신비로운 구조물, 진시황릉. 신화와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하이테크놀로지 4K 3D 컴퓨터 그래픽 영상 기술로 베일에 쌓인 진시황릉을 복원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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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불멸의 진시황 2부, 영원한 제국 진시황릉
▶️ 방송일자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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