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 감동메시지] 👍배우이응경 남편이진우 목사가 되어 하나님을 만난 간증설교/절에 다니는 어머니,장모님 모두 하나님 믿게 하고, 하나님을 몰랐던 것이 죄임을 깨달음

[분 감동메시지] 👍👉배우 이응경남편 배우 이진우,.목사가 되어 하나님을 만난 간증설교를 하다/절에 다니는 어머니,장모님 모두 하나님 믿게 하고, 하나님을 몰랐던 것이 죄임을 깨달음

그냥 놀랍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하나님은
어떻게 이렇게 하셨을까?
이분들이 과거에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결혼했는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이 된다..
지금 현재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고 있는지.. 그것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우리의 모든 잘못은 주님 몫이라 생각한다..
우리들 모두 말이다....
아무렇게나 살다가 죄는 주님한테 맡기라는 건 아니구..ㅎㅎ
간증을 들으며..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다..
이렇게도 하셨구나...
한분의 순종함이.. 이러한 역사를 이루었다. .


월사드투데이 이영선기자]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응경의 남편 이진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하이틴 스타 이응경에 대해 집중조명 했다.

이날 배우 김형자는 "이응경은 정말 착하다.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였다"며 "그래서 과거 이응경의 속마음을 듣고 싶어 술을 먹였었다. 그때 약간 취기가 올라와서 `너 괜찮지?` 그랬더니 `저 너무 힘들어요`라고 하며 울더라.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고 일화를 알렸다.

이를 들은 주위 패널들은 "이응경은 2000년도에 첫 번째 결혼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진우와 결혼 한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더라. 이진우는 지금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응경, 남편 이진우 신앙심이 깊구나”, “이응경, 힘든 면도 있었겠다”, “이응경, 이진우 한 번 이혼하셨다 던데 잘 살고 계시는구나”, “이응경, 이진우 모두 행복하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응경의 남편 이진우는 2013년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가 되었으며, 현재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처음으로 두 사람의 스캔들이 알려졌다. 당시 MBC 아침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함께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터졌지만, 두 사람은 ‘단순한 동료 연기자일 뿐이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진우는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해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스캔들은 이응경과 전 남편 최씨와의 심각한 불화로 이어져 결국 2000년 이혼하게 됐다. 이후 2002년 서울 태릉선수촌 선수회관에서 펼쳐진 부산아시안게임 유니폼 시연회 행사에 두 사람이 함께 참가하면서 다시 스캔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진우는 이 시기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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