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 많이 주는 미국대학 랭킹

미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가운데 대학 학비가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가난한 학생이 가장 학비를 저렴하게 내고 다닐 수 있는 나라다.
 
이것은 미국 대학들이 발전기금을 이용해 가난한 학생들에게 Financial Aid라는 제도로 학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이때 지원해주는 돈은 공부를 잘해서 주는 Merit Based Scholarship이 아니라 되 갚을 필요가 없는 Need Based Grant다. 한국말로 보조금이다.
 
이런 재정보조는 주립대학이 아닌 기부금 또는 발전기금이 많은 사립대학, 그 가운데서도 명문 사립대학들이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오늘은 재정보조 장학금 많이주는 미국대학 랭킹을 알아본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이라는 책을 낸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미국 명문대, 또는 세계 명문대를 경제적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대학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을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하였고, 현재 년 7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미국대학으로부터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받아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독일이나 노르웨이 대학과 같이 학비가 없는 나라의 대학 진학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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