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이버-어항7 바글바글 구피 아가방편, (두 달에 한번 10% 환수해도 되는 생존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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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0마리 무 환수를 꿈꾸는 창답의 선가이버입니다.
저는 구피와 안시를 주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당연히 물고기에게 가장 좋은 것은 환수입니다.
하지만 잦은 환수에 힘들어서 물 생활을 끝내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환수 안 해서 전멸당하는 경우도 많고요.
제 어항은 이런 환수에서 조금은 편해졌으면 해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물 생활 4년 동안 리셋 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직장이 지방이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것이 생존 어항입니다.
스킨답서스만 있어도 됩니다. 물 생활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 사이펀으로 물고기 배설물 제거 (편의를 위해서 바닥재를 사용 안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있어도 식물이 많은 역활을 합니다. 많이 편해져요.)
2. 어항 위에 식물을 키워보아요. 방법은 천천히 영상을 더 올리겠습니다.
3. 식물을 다 키웠다면 보조 수생식물도 키워서 이번 영상처럼 어항 물을 순환시켜 보세요. 20리터 통에 어항물 가득 채웠는데 2주 후 어항물로 바꿔주었는데 20리터가 조금 부족하더군요. 2주에 한번 20리터 환수가 공짜로 되는 것입니다.
4. 여과기 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시중에 파는 여과기 보다 제가 만든 것이 더 좋더라구요. 5개 여과기가 있는데 전동기는 20W 펌프 한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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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이번 편은 바글바글 구피 아가방을 소개합니다.
저는 매일 생각하는 힘으로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를 많이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생존 어항입니다.
생존 어항은 한 어항에 500마리가 같이 살고 있는 어항으로 두달에 한번 환수해도 되는 어항입니다. 5개월 전에 같이 키웠는데 알플이 생기면서 수컷도 분리하고 구피 아가들도 분리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플 출산 방도 만들어서 출산 후 별도의 어항에 식물을 많이 넣어서 별도의 여과기 없이 키웠는데 탈락이 엄청나더군요. 분리해서 처음 키워보는 거라서 겨우 60마리 중 15마리만 살아서 한 달 키우다가 별도 어항으로는 답이 안나와서 같은 어항 물로 키우기로 마음먹고 어항 위 아가방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째인데 탈락 계체들이 한 마리도 없이 잘 크고 있어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본 어항에 아가들을 틈틈이 잡아서 위로 올렸더니 벌써 300마리는 된 거 같은데요. 너무 많아서 몇 마리인지는 모르겠네요. 좀 커진 애들은 본 어항으로 내릴려고 하는데 너무 많아서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가방의 특징입니다.
1. 다이소 물품으로 만든 자작 아가방으로 구피 아기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 먹이는 하루 두 번 많이 주는 편입니다.
3. 환수는 별도로 할 필요가 없어요. 스포이드로 이물질만 한 번씩 걷어내요
4. 시중에 파는 여과기 없이 펌프 힘으로 위로 올려서 위치 에너지를 이용해서 여러 곳에 물이 가게 했어요.
5. 분리를 해서 그런지 어른들한테 잡아 먹히는 애들이 없어서 먹이 경쟁 없이 잘 크고 있어요

보통 아기 어항은 자주 환수를 해주고 신경 써야 할 게 많습니다.
그런데 제 방법은 신경 쓸 게 없어요.
펌프로 올라온 물이 자연스럽게 계속 아래로 흘러 내리기 때문에 이물질이 모여 있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청소도 간단하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어항 위에 아가방 만들어서 펌프로 물 순환시켜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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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of Papago

This episode introduces Goofy Agabang.
With the power of thinking every day, I come up with a lot of ideas that are different from others. That's how the survival fish tank was born.
A surviving fish tank is a fish tank where 500 animals live together in one fish tank, and it is a fish tank that can be redeemed every two months. We raised them together five months ago, but when we had eggplants, we separated males and separated guppies.
For the first time, I made an alple birthing room and put a lot of plants in a separate fish tank after giving birth without a separate filter, but the elimination was incredible. It was my first time raising it separately, so only 15 out of 60 live for a month, but there was no answer with a separate fish tank, so I decided to raise it with the same fish tank water and started putting it in the baby room above the fish tank. It's been two months, and the eliminated systems are growing well without a single one, so I took a video.
I caught the babies in the main fish tank and put them on top, and I think there are already 300. There are too many, so I don't know how many. I try to get off with the main fish tank when the children are older, but there are too many to catch.

It's a characteristic of Agabang.
1. I'm raising Goofy babies with a homemade baby room made from Daiso items.
2. I tend to feed them twice a day.
3. You don't have to take it back. Just remove the foreign substances once in a while with the droid
4. Without a filter sold on the market, it was raised with pump power and used potential energy to cause water to flow in various places.
5. Maybe because of the separation, there are no kids that are eaten by adults, so I'm growing up well without competing for food

Usually, baby fish tanks are often redeemed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pay attention to.
But I don't care about my method.
Since the water from the pump keeps flowing down naturally, there is a fixed place where foreign substances are collected, so cleaning is also simple.
Make a baby room on top of the fish tank and pump it to gro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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